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.
그동안 코로나19를 견디며 한껏 웅크렸던 몸을 일으켜 세울 시기가 왔습니다.
서울신문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거리두기 해제 이후
첫 번째 대면 마라톤을 버추얼 런과 함께 개최합니다.
자세한 정보는 추후 개편할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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